러블리하루_Lovelyharu

*촉감 좋고 시원해요. 물이 곧바로 스며들어서 발이 뽀송뽀송해져요.
*욕실 밖으로 흘러나온 물까지 다 흡수해 줘요

https://coupa.ng/biml9K

 원래 천으로 된 발매트 쓰고 있었는데..
얼룩덜룩 지저분해져서 다른거 알아보다 발견하게 됐어요!

냄새난다, 가루가 계속 묻어난다 등등 
 안좋은 후기 때문에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한동안 엄청 고민했었어요

 결론적으로는 잘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박스 개봉하자마자 코박고 냄새 맡아봤는데 그리 심하지 않았어요~

상품 받기 전에는, 하루 정도 세워놨다가 냄새 빠지면 사용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그냥 바로 욕실 앞에 가져다 놨어요 ㅎㅎ

오히려 발매트 포장한 박스에서 꾸리꾸리한 냄시가 진동해가지구...
얼른 가져다 버렸습니당ㅜㅜ


 가루 나오는 거는 휴지로 몇 번 쓸어내리고, 
물티슈 두 장 정도로 슥슥 닦으니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바로 사용하고 싶어서 물세탁은 안했어요.

촉감은 맨들맨들하고 시원해서 좋아요.
방 안에 계속 나두니까 너무 차갑지는 않고 적당히 시원한거 같아요

 그리고 자잘하게 무늬가 있어서 더 맘에 들어요~
넘 어둡지 않은 회색이라 더 예쁘구요ㅎㅎ

 사이즈 중간꺼랑 큰거랑 고민했는데 큰 사이즈 사길 잘한 것 같아요
 중간꺼는 좀 작았을 듯 하네여

 단점 생기면 후기 추가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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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흡수력이 약해진 듯하여 사포로 벅벅벅 문질렀습니당
 사포질 후 물티슈로 가루를 슥 닦아내면 돼요.

가까이서 보면 별 티가 안나는데 
 멀리서 보면 사포질한 흔적이 보여요 !!

우선 두 달 정도 간격으로 문질러주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간이 짧아지긴 하겠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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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3개월 후 최종후기

 장점 
- 물이 바로 흡수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 욕실 밖으로 흘러넘친 물도 흡수하여 닦을 필요가 없다
- 머리카락 제거가 쉽다
- 고양이가 발판을 매우매우 좋아한다

 단점
- 시간이 지날수록 흡수력이 약해진다
- 고양이를 키우는 경우 두부모래가 눌러붙으면 제거하기 어렵다
- 색 있는 액체가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후에 사포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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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초반에는 흡수력이 엄청 좋아서 
 올라서면 쩍쩍 달라붙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매우 좋고 신기)
그러고 발을 떼면 보송보송하고 물기하나 없어집니다.

지금은 흡수력이 조금 약해졌어요.
사포질 해도 그때 그 느낌을 얻을 수가 없어요 ㅠ
 예전보다 길게 서있거나 
 발자국을 이리저리 내줘야 잘 흡수됩니당

 그래도 가격대비 사용기간 만족하구여
 흡수력이 심하게 떨어지면 다시 구매할 거에요
 천에 비해서 위생적인 측면이 매우매우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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