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하루_Lovely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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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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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사용하시라고 구매했는데 안마의자가 생각보다 등 라인이 

커서 날개뼈? 부분을 너무 치신다고 하시네요. 

뼈 부분만 너무 치셔서 아프시다고 어깨부분에는 꼭 이불이나 덮개 같은걸 쓰시고 안마 받으시네요..

저도 사용해보았으나 날개뼈를 너무 강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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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종아리 공기압을 1단으로 해놓고 받으시는데도 공기압이 

너무 쎄셔서 다리가 터질거 같다하셔서 부모님은 종아리 부분을

아예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제가 사용해봤는데 저도 너무 놀래서 

전원을 껐습니다; 엉덩이-허벅지 부분이 꼭 외국인 체형 또는

운동하시는 등치 크신분들이 사용하기 적합할 정도로 간격이 큽니다.

(다리 조절 해보았으나 큰 차이가 없음)

전신마사지를 받을때 종아리 부분에 맞춰 앉아야해서 척추 있는곳은

세기가 미미할뿐더러 종아리는 공기압에 의해 압박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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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종아리를 뒤쪽으로 바짝 붙혀야 적당한 공기압 세기를 느낄수

있고 종아리에 맞춰 마사지를 받게되면 척추(허리부분)는 세기가

미미하며 팔 마사지 받기도 벅찹니다. 

(그래서 무중력상태로만 받고계심. 무중력이 그나마 안정감 있게

골고루 마사지 해주신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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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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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해주시는분도 제가 연락드려 오래된 빌라여서 입구가 좁으니

사다리차가 필요할거 같다고 (2층이지만 입구가 좁음) 말씀 드렸으나

해체하여 들어가도 된다고 하셔놓고 투덜거리시더라구요.

좁아도 너무 좁다며 무거운데 미리 말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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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들을거라 생각하시고 말씀하신거 같은데 이미 현관문 열어두고 

마중나와있던 터라 투덜 거리시는거 들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 않았냐고 괜찮으시다면서요. 라고 했더니

머쓱하셨는지 말없이 설치해주시고 설명만 해주시고 가시더군요.

분명 기사님 힘드실거 아셔서 미리 말씀드리고 고객센터 문의에도

글 남겼었는데 고객앞에서 이런 투덜은 아닌거 같습니다.

기분 나빠 설치 안하고 반품하려고 했습니다만.

부모님이 안마의자 기대하고 계셔서 설치하고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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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이름있는 안마의지들에 비해 싼가격이지만 설치 부분에서 

기분 상하였습다. 기계의 만족도는 별개로 기분이 좀 그렇네요.

저도 인터넷판매 및 도소매 일을 하지만 최소 고객앞에서는

그런 모습 안보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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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창하시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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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성 그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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